주님 감사 합니다. 🙏
캐나다 교포 은퇴자 입니다.
침례교 집사 입니다.
이곳은 한인 들이 몇 안되는 캐나다 산골입니다
교회는 있는데 영어듣기가 원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튭 영상 으로 혼자 간신히 주님 손 잡고 삽니다
우연히 발견 된 충남 침례교 홈피라서
반가운 마음에 어렵게 가입했습니다.
종종 들려서 영의 양식 공급 받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렵게 가입 했습니다.
솔라 시스템님 환영합니다. 새로운 세상이 성큼 다가운 것이 느껴집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배하는 열정과 진심이
어떤 형태로든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VR 교회얘기를 전해들었는데, 이렇게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주영20.07.15 10:38덧글(1)
안녕하세요~저는 양평에 사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집에서 개인큐티를 하다가 스가랴서 설명을 검색하던 중 이 교회를 알게 되었어요. 설교원고를 참고해 매일묵상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댓글쓰기와 좋아요를 누르려고 했는데 회원가입하라고 나오더라구요 ^^; 이 교회 교인도 아닌데,, 많은 도움에 댓글응원이라도 하려했느데,, 회원가입해도 되나요?
반갑습니다~~ 사역하기 쉽지 않은 나라에서 귀한 대학이 자리 잡아가는 소식을 들으니 참 기쁩니다. 저희는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낙엽이 아름다운 해인것 같습니다. 작년에 중앙아시아 쪽이 많이 추웠다고 들었습니다. 벌써 부터 눈이 내리니... 걱정이 되는군요. 한국식 온돌난방이 그리우시겠네요. 자주자주 소식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고등부때 매주 예배전 암송했던 말씀인데 오늘 큐티에 이 말씀이 있네요. 오래전 암송하던 기억이 나면서 왜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고 살고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오래전 그때처럼 오늘 아침 이 말씀을 여러번 입으로 암송하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할 것을 다짐하고,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인도와 함께하심을 인정합니다.
오랜만에 마중물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다들 평안하시지요? 저희 가족이 쿠알라룸푸르로 이사 온지 이제 한달이 조금되었습니다. 오자마자 경력계발 훈련을 진행하느라 분주했네요. 도현이는 현지 학교에 잘 적응하며 다니고 있고, 세현이는 8월에 다시 인도네시아로 돌아가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현이와 아내는 비자가 되는데 저는 아직 마땅한 대안이 없어 당분간은 상황보며 입출국을 해야할것 같네요. 집에는 인터넷 설치가 안된다고 해서 통신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선교사 훈련을 통해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 또 한 텀을 마친 사람들 만나며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과 역할에 대한 마중물 성도님들의 이해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요즘도 예배 후에 탁구를 많이 치시나요? 제가 쉐이크로 완전히 전환했는데 실력 검증을 받기 위해 마중물 리그에 한번 출전해야겠습니다. ^ ^ 다들 건강한 삶, 건강한 영성으로 섬기는 곳에서 시원한 '마중물'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경선교사님 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조금 있으면 마중물수양회가 있을 예정인데 함께 하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선교사님의 사역가운데 주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최정훈15.07.21 11:28
건강하시죠?
죠이발행지에서 선교사님 사진 봤어요..ㅎㅎ
보고 싶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도 모두 잘 있으시죠???
반석15.07.02 11:55덧글(2)
쌀람~~키르기즈 반석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지난 4월 둘째공주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제 딸기 아빠입니다^^
첫째딸과 9살차이입니다^^
지난 한주는 청년들과 2박3일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질그릇에 담은 보배'라는 주제로 모였는데..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항해안전의 필수 요소인 정밀한 해도정보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2001년 국내 영해 전자해도 개발을 완료하는 등 전자해도 선구자로 활약하며 국제수로기구에서 해양영토수호(독도)문제 해결 노력, 동아시아수로회의(EAHC)의 국제전자해도 교육훈련 및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크게 기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법정보 제공을 위해 GNSS관련 국가 인프라 신뢰성 향상기술, 고정밀도 확보 기술 등의 해양 항법체계 국산화 연구개발 주도하고 심해공학수조(부산) 및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거제) 구축 주도.
* 석탑산업훈장/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장 서상현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56
http://ikssa.org/bbs/board.php?bo_table=noti_03&wr_id=24
전자해도의 세계적 개척자로 선구적 활동
서상현 소장은 항해안전의 필수 요소인 정밀한 해도정보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국내 영해 전자해도 개발을 완료하는 등 전자해도 선구자로 활약했다.
그는 국립해양조사원과 함께 우리나라 전자해도 개발에 착수하여 전자해도 표준연구 및 시험제작, 전자해도 공급, 관리 시스템개발, 전자해도 200종 제작 검증, 격자형 전자해도 개발 등을 통해 국가 해양기본지리정보의 근간을 구축했다.
2005년부터 국가위성항법시스템 종합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하였고 2007년에는 국가 위성항법 전담 위원회(우주개발진흥실무 위원회 위성항법정책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여 국가의 전반적 기본계획 수립에 기여했다.
그는 국가위성항법보정시스템(DGNSS) 구축 기술개발(2007.12~2010.9)과 DGNSS 보정 서비스 신뢰성 기술개발(2011.7~2013.8)을 통해 해양 DGPS(Maritime Differential GPS)의 안전과 신뢰성 확보 성과를 창출했다. 그는 또 선박해양플랜트산업의 진흥을 위한 국가 연구개발 동력으로 2013년 10월 설립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설립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최한수 선교사님(최영환 부친)께서 오늘(3/13) 아침 소천하셨습니다. 어젯밤 저희 성도들과 함께 임종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침에 주무시다가 평안하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최한수 선교사님은 사랑의 교회 집사님으로 MBC 기자로 정년퇴임을 하시고, 중국 연변과기대 선교사로 일하시던 중 작년가을 암이 발견되어 아드님이 있는 대전에 오셔서 계시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셨습니다. 오늘중으로 서울성모병원(강남)으로 옮기어 안치한 후 내일부터 빈소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재원이가 다시 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재수하지 않도록 여러가지로 달래고, 대학가서 열심히 하면 욕심만큼 더 자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많다는 것도 알려준 터라, 뜻을 돌이킬 줄 몰랐는데, 여행다녀온 에너지로, 자기 자신으로서 결정한 것이라 저도 마음이 놓이는 결정입니다. 자식앞에서는 늘 죄인인듯 합니다. 다른 건 모두 다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도 아이의 위기의 순간에 충분히 곁에 있어주지 못했던 미안함이 많이 남습니다. 올 한 해 저가 달라져야 하는 숙제이기도 하구요...응원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쌀람! 키르기즈 반석입니다. 연말+새해 인사드립니다. 오늘 2014년 마지막날 소포를 받았습니다. 따뜻한 편지와 빈 공간 없이 어쩜 그리 필요한 것들만 꽉꽉 채워져 있던지요...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네요^^ 마중물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가족 모두에게 기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모두 새해에 더욱 윗분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반석가족 올림,.
선물이 늦게 들어갔군요. 그래도 해를 넘기지 않아 다행입니다.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고 사모님 건강히 아기 출산하시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HPPY NEW YEAR
강형석15.01.02 10:42
크리스마스 선물이 새해선물이 되었네요 ^^ 우리나라는 뭐든지 빨리빨리인데 우리나라만 벗어나면 느긋히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joshua14.12.26 08:48덧글(1)
마중물 성도님들께 성탄 인사를 전합니다.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성탄 선물도 잘 받았고요. 함께 보냈던 크리스마스 예배가 그립습니다. 전교인 참여의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아이들의 재롱이 눈에 선하네요. 저는 지금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와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직 인도네시아에 있고요. GP 선교회의 선교훈련원 부원장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동시에 인터내셔날 죠이 코오디네이터와 선교 연구, 동원 및 간사 훈련의 일부를 맞게 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조직과 업무에 잘 적응하고 가족들이 떨어져 있는 동안 큰 어려움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경의영 선교사님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많은 사역을 맡으셔서 책임이 막중하시겠네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잘 감당하시고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기 기도합니다. 언제쯤 다시 들르실 건가요?^^
안오성14.12.07 19:32덧글(3)
저의 딸 입시를 위해 기도와 성원으로 뜨겁게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수에 재능이 있고 국어에 자신이 없던 아이에게 참으로 재앙과 같은 출제성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재원이는 열심히 공부했고 당일 아침에는 웃음 지으며 아침을 여유있게 먹고 수험장으로 갈만큼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까지... 거기까지 합격점이라 봅니다. 첫시간 국어시험을 망친 것을 알고도 나머지 과목을 잘 치러낸 것은 정신력의 승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많이 울고 있고 슬퍼하고 있지만, 잘 이겨낼 것이라 믿습니다. 딸 아이를 데리고 논술시험 보느라 6곳의 대학을 전전하던 것도 의미있는 추억이고 논술시험도 꽤 잘보았지만,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성도님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원이가 잘 이겨내고 자기길을 찾아 갈 수 있게 계속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재원양과 부모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God causes all things
to work together for good)
줄 믿습니다요.
김재희14.12.15 11:32
재원이와 부모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안집사님을 몇주간 뵐 수 없었군요. 그렇게 의젓하게 입시과정을 잘 지내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어려운 과정을 잘 헤쳐나온 재원이가 참 대견스럽습니다. 앞으로 남은 입시과정과 인생길에도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유치부 재헌이가 앞니가 부러졌습니다. 틀니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재헌엄마 마음이 많이 무거워보이더라구요. 부러진 이를 살릴 수 있는 치과가 있나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친 재헌이에게 조심해라 뛰지말아라 라고 얘기해놓고는 혼자 웃었습니다. 4살짜리 아이에게 뛰어다니지 말라고 한 것이... 늘 주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한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마중물 성도님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저희 가족은 지난 6월12일에 일시 귀국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죠이 사역을 사임하고 향후 계획과 결정을 논의 중입니다. 마중물 교회는 7월 13일에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들 보고싶네요. 경의영, 양희윤, 세현, 도현 드림
강집사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어 그 성읍을 에워쌌을 때 엘리사는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를 돕는 청년은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있기를 기대하며 소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좋은 자리로 발탁이 되거나 뭔가 중요한 일을 성취했을때 사람들은 많이 이야기들을 합니다.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되었대? 언제부터 그렇게 된거지?
물론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그 사람이 그 자리 가기위해, 또는 중요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거나, 소위 정치나 물밑작업을 오랫동안 해왔는지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그간의 작업들을 잘 모르기때문에 눈앞에 드러난 그 사실때문에 의아해하고 놀라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눈에 보이는 일'을 보면서 시대를 탓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눈에 보이는 일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에 의해 진행되어오다가 우리 눈 앞에 드러난 것이겠죠.
티비를 보면 동성애적 코드가 만연해 있음을 보는데 10여년전에만 해도 몹시 비난받을 만한 일이었지만 요즘 이런 얘기하면 언제적 얘기냐고 핀잔이나 듣습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모르지만 누군가에 의해 동성애 뿐만 아니라 악한 의식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조용히 우리들에게 들어와 사회 전체적으로 만연시켜 놓았음을 느낍니다.
마귀의 이런 작전만 그런게 아니라 믿음의 세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데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실체가 드러나는 것 말이죠. 아프간이 열리고, 중동이 열렸던 일련의 일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열심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 눈앞에 펼쳐 놓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북한도 언젠가는 열리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위해서 일하고 기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 눈에도 안보인다면 망상이겠지만, 하나님은 보고 계시는데 우리 눈에 당장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면 우리가 붙잡아야하는 것일 겁니다.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이 이루기 원하시는 것들을 위해서 기도하면 믿음의 눈으로는 이미 이뤄지고 성취된 것입니다.
2014년 우리 눈에 놀랍고 뭔가 위대한 것이 없더라도 우리가 기도하면 2014년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미 믿음의 세계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이미 성취되었고, 머지않아 우리 눈으로 그것을 볼 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은 '가시적인 성과'를 이야기하고, 눈에 보이지 않으면 효과와 성과도 검증할 수 없는 것이라 보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과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의미있고 수많은 눈에 띄는 어떤 영향력보다 단 하나의 작지만 의미있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우리 식구들 모두 올해 회사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를 많이 내시고 ^^, 영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놀라운 일들을 많이 이루고, 우리 교회적으로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축적하고 성취하는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8)
김종철14.01.29 04:34
입과 혀에만 있는 말뿐이 아닌, 손발이 수반되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체들이 되도록 애쓰게 하소서.
안오성14.01.15 13:40덧글(0)
성경의 위대성이 차별화되고, 기독교가 차별화된 단 한가지. 그건 그 안에 담긴 진리의 수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존재에 대한 형상적 암시와 깨우침... 이런거와는 거리가 참 멀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이 위대한 사상과 철학, 개념에 관한 글이었다면 그것은 위대한 여러 책중에 하나(A Bible)이지 "The Bible"은 될 수 없었을 터입니다.
어떤 이도 예수님과 같은 존재일 수 없다는 점. 어떤 책도 성경만큼 예수님의 인격을 나타내 주는 책이 없다는 점. 십자가 사건만이 아니라, 그 길을 가는 동안 그가 말이 아닌, 여러 대화와 사건속에서 - '지금 여기에서' - 보여주신 그 모습들... 인간의 상상력 넘어 계신 분의 현존이 어떠함을 역사속에 명정하게 보여준 것... 그를 기억하고, 그를 명상하고, 그를 추억함... 갑자기 우리의 많은 말 속에서 예수님의 본질, 그리고 그를 신앙함과 동격인 그의 현존안에서 살려는 우리가, 그와의 만남, 그 앞에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자기 통찰, 새로운 자기 발견과 회개, 새로운 희망과 용기에 대한 고백이 적어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봅니다.
그 안에서, 부할 때엔 낮아짐을 자랑하고 가난할 때엔 그 안에서 높아짐을 자랑하는 고백이 우리안에 넘쳐나길...
두분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마당쇠님이 올린 사진 보니까 충전이가 재헌이랑 정말 똑 같네요.
충전이도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랄 것 같네요.
축하의 박수 ㅉ!ㅉ!ㅉ!
안오성14.01.19 21:06
아까 인사 나눠지만, 여기서도 축하...^^
태명이 좋군요~ 충전...음 한자로는 어떻게 될러나요?
이혜민14.01.12 22:37덧글(4)
오늘 저희 중고등부에서는 임원선출이 있었습니다.
회장으로는 호서가 부회장으로는 우호와 재윤이 그리고 하은이가 섬기게 되었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부탁드리며...다음주에는 저희가 방학을 맞이해서 롯데월드에 가는 자금마련차(^^;;) 점심식사 준비 및 서빙과 청소를 하려고합니다. 사실 최영미집사님께서 식사준비는 다 해주시기로 하셔서 저희가 하는 게 별로 없긴 하지만 그만큼 맛은 보장되니 걱정마시고 신속한 서빙과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ㅋㅋ 맘껏 드시고 부담없이 함께해주세요~~^^
안 집사님, 요즘 너무 바쁘신 것 같아 정말 교회에서 잘 뵙지 못하네요.. 내년에는 쬐금 덜 바쁘시고 노향란집사님도 함께 교회에서 만나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형석13.10.23 09:25덧글(3)
어제 직장에서 어떤 형제와 같이 이야기나누는중 최근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어떤 퇴직한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팀에 있기도 했는데, 제게는 좀 어려운 사람이었습니다. 욕이 그치지 않을 만큼 입이 좀 거칠고 인간관계도 꽤 투박했더랬죠. 술과 담배는 항상 그 분의 친구였습니다.
최근 그 분의 아이가 좀 심한 병에 걸리면서 여러 치료를 병행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예수님을 가족이 알게되면서 그 아이의 병이 놀랍게도 고쳐졌습니다. 그 병이 고쳐진 것은 의술이 아니란걸 그 분도 알았죠. 그러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그분의 안에서 예수님이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욕을 할때 자기 안에 책망하는 영이 있다는 걸 느끼기 시작하면서 욕과 술, 담배 모두를 끊고 성품이 변했다고 합니다. 그런 분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은 다시 한번 복음의 능력을 깨닫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큐티도 그렇습니다. 미련하고 약하고 천하고 멸시받고 없는 것을 택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잘남과 관계없이 구원을 완성하신다는 것 말입니다. 주안에서 자랑하라고 했는데, 뭘 자랑할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마 내가 주안에 있다는 것, 내 안에 가장 지혜롭고, 의롭고, 거룩하고 구원을 완성시키는 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말이겠다 싶었습니다.
아마 최근 변화된 그분도 그것을 자랑하고 싶었을 것 같더군요.
임마누엘 지도자학교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야외에서 하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화요일 밤 고생을 했는데 이후로는 비가 적절한 시간에 내려서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탁 뜨인 곳에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강의마치고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이틀간 이곳에서 지내다가 돌아갈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acebook에서 그곳의 생생한 사진들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그곳 지체들 그리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최선의 것으로 응답해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뜨겁게 찬양합니다.
God is so good. It's so good to me! ♬ ♫ ♪♩
이은영13.10.16 13:14덧글(6)
방금 이상웅 목사님으로부터 기도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어제 밤에 비가와서 텐트에서 자던 아이들이 잠을 설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오전 강의를 취소하고 오후부터 강의를 하기로 했답니다. 날씨를 위해, 세미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천기(天氣)도 관할하시는 주님, 먼 나라에서 주님의 일꾼 키우는 일에 특별한 은총을 베푸소서!
김복희13.10.17 10:15
네~~
멀리서 고생하시는 목사님과 아이들의 건강 그리고 쾌청한 날씨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상웅13.10.17 10:28
이곳에 태풍이 와서 어제 비가 계속 와서 힘이 들었습니다. 급히 대형 천막을 더 치고 오후부터 강의를 진행했고, 다행이 밤에 비가 그쳤습니다.. 아직은 강의 들어가기 직전인데 너무 시원합니다. 금요일까지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이 지금은 비가 안오고 있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날씨가 지속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종철13.10.17 10:59
Mission Possible in Him through Our (Fiery, Ardent, Fervent and Passionate) Paryers. -> Mission Him Possible.
김복희13.10.17 18:27
다행이네요~
계속 기도하겠습니당^^
김재희13.10.18 17:13
목사님...수고가 많으시네요. 날씨를 위해 저도 기도를 보태겠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참석한 태국청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Are you ready?
상영시간과 장소가 너무 적어 아쉬운 영화.
모든 기독인들이 볼 수 있길..
'아유레디?' 는 지금까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지만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지며,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과 그 해답을 쥐고 있는 북한교회의 충격적인 비밀, 남한교회가 잊고 있었던 비전과 사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허원 감독은 시사회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50%가 정착에 어려움을 느끼고 탈북을 후회하고 있다. 2만여명의 이들을 품지 못하면 통일 후 2000만여명의 북한 주민과 어떻게 더불어 살 수 있는가?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통일 준비이다."라고 말했다.
'아유레디?'는 장장 3년여의 기간 동안 5개국을 돌며 해외로케이션 촬영과 역사 자료 수집의 어려움 그리고 재정악화로 촬영 중단이라는 상황까지 봉착했다. 하지만 그 순간 기적같은 하나님의 역사와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순탄히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원 감독은 평소 북한이나 통일문제에 관심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여주셨고, 이후 우연히 벤 토레이 신부의 통일에 관한 설교를 듣고 '아유레디?'의 제작에 대한 큰 사명을 느끼고 촬영에 돌입했으며, 영화를 통해 촬영 중 몸소 체험했던 기적과 복음의 본질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독일보)
대전 상영관을 알아보니 대전역 근처의 대전 아트시네마에서 16일까지 상영하네요
상영 시각은 앞으로 4회 남았는데
11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12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15일 화요일 오후 6시 40분
16일 수요일 오후 12시 50분입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토요일 갔다왔습니다. 우리교회 수련회때 목사님께서 흝어 주셨던 한국의 선교역사를 비롯해서 북한까지 가야할 복음의 여정, 그리고 탈북자들을 보는 우리의 관점과 이제부터 우리가 준비해야 할 선교의 방향과 기도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가. 그루터기 같이 아직도 북한에서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간절한 기도소리에 마음이 녹아져 내리는듯 아팠습니다. 그리고 한편 부끄러웠습니다. 귀한 영화의 내용들을 머리속에 꼭꼭 간직하지 못하고 흘려 보내야 하는 적은 머리 용량이 아쉬웠습니다. 머지않은 시일에 인터넷으로 다운이 허용되면 이 영화를 교회에서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전아트 시네마라는 곳을 처음 갔는데, 상영하는 영화에 비해 그렇게 후진 영화관은 처음 가봤습니다. 영화가 끝난후, 영화관에서 만난 김병극, 허혜영집사님 부부와 가까운 중앙시장에서 칼국수를 먹고 헤어졌답니다.